R&D전략

체계적 연구를 통한 신속하고 지속적인 신약개발

다이이찌산쿄 그룹은 R&D를 통해 경쟁력 높은 신약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혁신적인 제품을 신속하고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는 Global Pharma Innovator with Competitive Advantage in Oncology 라는 기업 비전에 한 발 더 가까이 가고자 하는 원동력이기도 합니다.

글로벌 의사결정과 효율적인 리소스 투자

다이이찌산쿄 그룹은 글로벌 연구활동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자 R&D 사업부의 최상위 의사결정 기구로서 ‘글로벌 R&D 총괄의회’ (GEMRAD)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제약기술, 생명공학, 마케팅, 사업개발, 재무 등 연구개발을 책임지는 임직원으로 구성된 GEMRAD에서는 전세계 다이이찌산쿄의 자원을 효율적으로 운용하며 가장 적합한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 있습니다.

더불어 Global Project Teams(GPTs)들은 전임상단계에서부터 임상단계까지의 모든 활동들을 관리하고, GEMRAD 산하에 속하여 프로젝트 전략과 계획들을 실행하여, 높은 수준에서 민첩한 의사 결정과 프로젝트 메니지먼트가 이루어질 수 있게 합니다.

다양성에 기반한 혁신

다이이찌산쿄 그룹은 일본, 미국, 독일을 포함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긴밀하게 형성해 각 지역의 강점 분야를 중심으로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다이이찌산쿄 RD Novare가 다이이찌산쿄의 중추와 신약개발을 위한 기술 플랫폼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미국에는 Plexxikon이 저분자의 스캐폴드 기반의 약물 개발을 위한 연구(Small molecule scaffold-based drug discovery)를 진행하고 있으며, 독일에는 TCRM(Tissue and Cell Research Center Munich)이 생체세포조직 기술을 활용한 연구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도쿄의 Shinagawa에 위치한 Venture Science Research Laboratories는 미충족 요구가 높은 질환 중심의 신약을 개발하고 있으며, 2010년에는 자회사 Asubio Pharma Co., Ltd.를 개편하여 신약발굴 벤처 사업체로 새롭게 출범시켰습니다.

다이이찌산쿄 그룹은 국경을 뛰어넘어 일본과 미국 그리고 한국, 대만, 중국에 있는 아시아 본부로 통합되어 있으며, 전세계적으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필요한 치료제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항암분야 연구개발의 가속화

앞으로 약 20년 간 전세계 연간 신규 암 발병건수는 1,400만 건에서 2,200만건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초고령화 사회를 맞고 있는 우리시대에는 혁신적인 항암제가 신속히 도입되어야 합니다. 이에 다이이찌산쿄 그룹은 항암제를 연구개발 중점영역으로 지정하고, 항암제 연구개발을 위한 하위조직을 신설해 저분자화합물, 종양학 및 면역학 등의 항암제 관련 연구부터 개발까지 전 과정을 일원화하는 체제를 갖추었습니다. 우수한 과학적 능력과 통일된 전략 하에 신속한 의사결정이 가능한 전문가 조직을 상호보완적으로 운영함으로써 환자들에게 궁극의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오픈 이노베이션

다이이찌산쿄 그룹은 신속하고 지속적으로 파이프라인의 경쟁력을 갖추고 혁신적인 신약을 개발하기 위해 오픈 이노베이션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관련 프로그램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2011년에 TaNeDS(Take a New challenge for Drug diScovery)를 설립해 다양한 과학분야 전문가들이 협력하는 플랫폼을 구축했으며, 2013년에는 해외 연구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TaNeDS Global을 설립해 연구개발 결실을 맺고 있습니다. 또한,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으며, Mitsubishi UFJ Capital이 운영하는 OiDE Fund Investment Limited Partnership의 지원을 통해 협력 연구 프로 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자원과 지식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혁신적인 신약 개발에 집중할 것입니다.